파랜드 택틱스 1 공략 - stage 9 강적 + 상점 파랜드 택틱스

오랜만에 공략글이네요.
설연휴인탓도 있었지만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에 치여서 공략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네요.
앞으로 안정되면 속도내서 진행하고 싶은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아군] 레온, 랄프, 브라이언, 팜, 마시아, 카린, 오필리아, T.T
[적군] 궁병 5, 홉 고블린 6, 스톤골렘 4, 어스 드래곤 2, 울프 3, 건트
건트는 T.T만큼은 아니지만 보스치고는 쉬운 편입니다.
대신 이번 stage부터 첫 등장하는 드래곤과 
궁병&스톤골렘의 원거리 콤비가 골치아픕니다.

이번에 숨은 아이템은 없습니다.
중앙, 9시, 12시

이번부터 T.T가 합류합니다.
그런데 오필리아때도 그랬지만 왤캐 거지같은 템으로 시작하나요?

처음에는 이제 말 안해도 되겠죠??

이번 stage는 공략에 따라 쉬울 수도 있고 어렵기도 합니다.
저는 2부대+마시아로 나누어 양쪽의 다리를 건너기로 했습니다.
마시아를 가운데로 보내 양쪽을 보조하게 하는 거죠.
물론 이렇게 부대를 나누면 난이도는 올라가지만
게임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거죠.
이번 공략에서는
<랄프, 브라이언, 팜, 카린/마시아/레온, 오필리아, T.T>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프로텍터 안 걸었으면 위험할 뻔

이렇게 마시아는 기동성을 이용해 중앙으로 보냅니다.

원래 힐 해주려고 했는데 오필리아가 히트블레이드(이하 히블)받아서
딜 잘 넣고 렙업하는 바람에 그냥 버프를 걸어줬습니다.

T.T는 땅속성 스킬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중에 가면 기술은 많지만 주로 쓰는 건 4개입니다.
후에 계속 설명할텐데 지금 나오는 건 주력딜스킬인 스톤엣지입니다.

좌측 다리가 좀 멀긴하지만 계속 이동합니다.

아... 갑자기 마시아가 어그로 끌리네

그래서 응징! 을 해보지만

안타깝게도 마비는 안 걸립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마시아 렙이 11이 되었군요.

그래서 이제 선더프레어의 범위 넓어져서 위사진처럼 십자모양으로 쓸 수 있게 됩니다.

크.. 훌륭한 딜이다.

링메일은 방어력 조루인 오필리아에게 바로 투척
하드레더라니....

아.. 이 간나가 카린을 때리네

정의power구현.jpg

다구리는 항상 생명입니다.
아직 T.T가 성장이 모자라서 그런지 딜이 잘 안 나오네요.

오오미... 참고로 크리티컬 딜입니다.

어쩌다보니 마시아가 완전히 우측진영으로 넘어가버렸네.

다리 건넌 기념으로 대쉬어택을 꽂아 줍니다.

만 죽지 않네요.

깔끔하게 처리 못하면 이꼴납니다.

드디어 드래곤이 움직이는데 근접딜 거리가 안되면 브레스를 씁니다.
드래곤마다 브레스스킬이 다른데 이번 어스의 경우는 독가스를 내뿜습니다.
그래서 독에 걸린 오필리아...

마나가 모자라다면 T.T도 근딜에 참여시킵니다.
물론 못 죽이면 맞을 각오는 하세요.

어스 드래곤의 브레스.jpg

도망치네 이 파충류가...

오필리아의 퓨리파이가 값어치를 하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자기자신한테는 못 쓴다는 거...
11렙이후 범위가 넓어져야 자신한테도 적용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스토어도 자신한테 직접적으로 못 씁니다.
(오필리아의 또 하나의 단점...)

어택하고 뎀지올리기...
뭐하는 건지...

이렇게 드래곤은 범위가 되면 물리공격을 감행하기도 합니다.
(근접딜이랬다가 물리공격이랬다가 왔다갔다하네...)

뎀지는 그저그런편

저건 착용아이템인데 랄프가 낄 물건은 아니기에
당장 방어력 필요한 상황아니면 굳이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크... 훌륭한 딜이다(2)

제가 기억하기로는 완전회복이었던 걸로...
거의 써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앞으로도 별로 쓸 일이 없을 듯

굳이 안해도 되지만 거슬려서 그냥 해독초로 회복했습니다.

드래곤 한마리 처리 완료

왼쪽 지역 공략시 주의할 점은 바로 위에 있는 스톤골렘을 치러 가지 않는 것입니다.
저 스톤골렘이 올라가는 길목을 봉쇄하고 있는데 답답하다고 그냥 가다가는
돌과 화살 세례를 맞고 그대로 죽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계속 얘기하지만 이 공략은 노데스 공략이기에
그 정도로 무모한 플레이를 감행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1. 강을 따라가면서 오른쪽 부대와 합류
2. 카린의 플래시로 최대한 마비 후 돌파
3. T.T로 프로텍터 계속 걸어주고 돌파
4. 주변에 최대한 아군을 세워 어그로를 분산하기

저는 2번을 베이스로 하여 1, 4번을 약간 섞는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사실 3번은 제가 적었지만 말이 안되고...

이렇게 마비를 걸어줍니다.
사실 마비도 운적인 요소이긴 하지만
확률이 좋은 도박이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한 전략입니다.

오필리아 이번판 크리 잘 뜨네....

중독 안 걸려서 다행...
그리고 어스 드래곤의 어그로가 오른쪽부대로 끌렸지만
왼쪽부대에 있어서는 크게 상관이 없는 상황입니다.

얘는 굳건하네...

때튀로 방템획득. 저는 바로 레온이 장착했습니다.

크... 훌륭한 딜이다(3)

뒤에 있는 친구를 때리네요.

억... 힐러에게 돌덩이라니...

마시아를 이렇게 위에 세우고

왼쪽에 있던 궁병이 처리되는 순간 돌파를 시작합니다.

마시아가 훌륭한 어그로꾼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역시 갓시아...!!!
힐러에 딜러에 템 수집에 어그로꾼까지
모든 역할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마시아 2번하시고 3번하세요 님들

드디어 왼쪽 문(?)을 뚫었습니다.

마항력 높은 스톤골렘에 왜 마법을 쓰냐고요?

보셨습니까? 이것이 카린의 플래시입니다.

이제 마비된 몹들도 정리하면서 아이템도 줍고 전진합니다.
그 와중 마시아 딜량... ㅎㄷㄷ 저거 크리 안 뜬 순수 평타딜입니다.

이제 우락부락한 건트가 움직이는가 했더니

도끼를 내리찍으며 힐을 줍니다.
묘하게 언밸런스한 상황인데 땅속성 애들은 어스는 기본장착인가봅니다.

플래시 확률 보소...

이제 10인 T.T의 스킬구성입니다.(이제 소개하고 있네...)
스킬자체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이중에서 쓰는 것은 위에서부터 4개이며
앞으로 2개가 더 추가 되겠지만 별로 쓸일 없으며
그 중 하나는 조건부 광역딜이라...

오더는 T.T의 밥줄 스킬입니다.
할 일없거나 마나 없을때 저거 써주면 경험치 잘 찹니다.

마시아로 건트 어택하려고 하니 대사가 뜹니다.

스샷에서 느낄 수 없는 팜의 분노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분노를 크게 표출해서 놀랐습니다.

님이 뒤를 따라갈 듯.

물론 크리티컬이 뜨긴 했지만 보스를 상대로 엄청난 데미지를 뽐내고 있습니다.

건트는 다른 보스와는 다른 점이 있는데
전사형 캐릭터라 그런지 마항력이 타 보스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몹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마법으로도 딜을 넣을 수 있어서
체력만 많지 공략하기는 쉬운 보스입니다.

슬슬 끝날 무렵이니 할일 없는 애들은 경험치 쌓기 합시다.

크게 휘둘러

힐을 줍니다.
아.. 스샷 잘 못 찍혔네.

몹들 마저 정리하고

레온이 처리할거니깐 버프 걸어줍니다.

역시 크게 휘둘러 힐을 줍니다.
그래도 전사형 캐릭터이다 보니 힐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오필리아의 직접적으로 스스로 해독이 안되는 것과
11렙에 범위증가를 이용해 쓸 수 있는 거 인증.

범위증가로 다수에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이 때부터 레벨 따라가기는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아.. 구석에 들어가서 마법딜 들어가는 거 확인을 못하네.

슬슬 조여주면

평타도 칩니다.
제법 아프긴 하지만 남은 건 얘밖에 없고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보스막타의 엄청난 혜택!
사실 주변에서 할 거 다하고 끝내도 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바로 때려서 끝냄.

공주님이시여 그것은 부활의 주문...

유령이라니...
괴물입니다. 괴물(ばけもの)
멀쩡한 사람 죽이는 우리 번역가팀

쫓아가려니 발가 등장

알 수 없는 떡밥만 남긴채 stage 9가 끝납니다.

이번 상점 방문은 카린입니다.

노는 건 좋은데 왜 쇼핑이죠??

크... 더러운 어른의 모습의 표본일세.

이제 점점 전용 방어구도 늘어납니다.
그러나 살만한건 아밍코트 하나 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있는 거...
랄프 기본방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아밍코트는 사주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쓰레기 밖에 안 팔죠??
법사들은 맞으면 그냥 죽어라는건지...
나머지는 무기를 사는데 한명은 못 살겁니다.
그건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되는데 T.T와 오필리아는 꼭 사주길 바랍니다.
여기서 보강안하면 딜 정말 안 나와요.

상점에서 이 아이는 도대체 무슨 재미를 찾은 것일까...

그리고 게임이니깐 그렇지. 실제로 저 무기구를 어린아이가 다 들고 갔을리는 없을테고...
그래도 무기운반은 도와준건가.... 도와줬겠지?

stage 9는 다른 stage에 비해 공략루트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꺼번에 8명이 같은 다리타고 넘어서 공략해도 되고
저처럼 2부대로 나누어도 되고 그 외에도 다양하게 하면 됩니다.

그러나 꼭 잊지 말아야 할 핵심만 집고 넘어갈게요.
1. 왼쪽 지역 공략 시 무작정 강행돌파는 죽음의 지름길
2. 카린은 프레임버스트보다는 플래시를 자주 사용(이번 공략에서는 전혀 안 썼네요.)
3. 플래시만큼은 골렘에게 써도 됨. 마비되는 순간 클리어의 30%는 먹고 들어감.
4. 카린 초창기 때처럼 T.T도 막타 때 딜마법을 쓰자. 할 일 없으면 오더 이용
5. 드래곤도 물리공격보다는 마법을 맞는게 훨씬 나으므로 드래곤 상대시 대형을 잘 만들자.

다음은 스토리 글입니다. 요크에서의 내용이 생각보다 있어서 한 번 쉬었다 갈게요.

덧글

  • 이명준 2017/02/02 20:18 #

    어렸을때 했을때는 그냥 대충 플레이해서 오필리아 마시아 만 더럽게 레벨이 높아지는 플레이를 했는데 크고 나니 공격 마법은 사실 쓰지도 않고

    파텍1 특유의 버프유지 버그 문제로 인해서 카린은 주구장창 히트블레이드 TT는 오더만 쓰면 레벨업은 광랩 맞는데 그러면 TTV만 커지고 TT가 딱히 마법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다보니 방어력 올리는 버프만 걸어주고 팜이 힐링 리커비리 간간히 매직쉴드 걸어주는 플레이만 하면 그냥 근접으로 다 때려패는 게임이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플래시라던가 여러 방해마법 자체는 없어도 됩니다. 버프마법으로 버프 좌왁 올린다음에 스탯으로 찍어누르는게 가장 쉬운 공략법이고 레벨도 균등하게 잘 올라가고요.

    지금 와서 엔딩까지 해보면 마시아는 템 주으러 다니느라 바쁘느라 레벨업이 생각보다 잘 안되고 랄프 레온이 결국 주력이고 카린은 히트블레이드 셔틀 렙업 해야 할것 같을때만 플레임 버스트로 막타 오필리아는 그냥 간간히 활질했고. 팜은 세긴 한데 결국 힐러 매직쉴드 거는게 주목적 브라이언은 안 키워도 되는데 심심풀이로 레벌업 맞췄죠.

    노데스 공략하자면 사실 초반에 팜 없을때만 주의하면 노데스가 그리 어려운것은 아니긴 하죠. 어차피 버프만 잘거면 마법도1 깍이고 물리도 1밖에 안 까이는 그런 게임이니.

    그런점에서 2가 밸런스가 잘 맞긴 해요 1에서는 버프마법이 너무 효율이 좋아서 문제였는데 2는 버프 마법이 굉장히 너프 먹었으니.
  • 자유날개 2017/02/02 21:27 #

    님말처럼 버프 계속 줘서 스탯빨로 이기면 물론 쉽죠.

    하지만 제가 처음 시작하는 글에서도 얘기했는데 제 공략은 그렇게 턴을 낭비하듯이 계속 쓰면서 하는 공략이 아닙니다. 그럴거였으면 공략글을 시작도 안했겠죠. 공략이라고 하기엔 다소 민망한 방법이니깐요.

    매턴마다 계속 이동을 하면서 싸우는, 정석을 추구하면서 밸런스 + 노데스를 하는 게 제 공략의 포인트입니다.
    버프나 경험치주는 광역마법은 이동해도 할 일 없거나 정말 필요할 때만 쓰고 있습니다.
    버프를 안 줄 수는 없으니 쓰다보면 버프유지 버그로 인해 스탯이 다소 튀겨질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먼치킨수준까지는 가지는 않습니다. 한 명이 먼치킨수준이라면 너무 경험치를 다 먹지 않도록 보조역할로 돌리거나 버프를 주지 않거나 해서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매 스테이지 레벨 상태도 시작시 몹에 비해서 많아봐야 2정도차이가 납니다. 물론 제가 앞서 레벨 차이도 크다고는 했지만 상대편이 다수인 점을 고려한다면 적과의 밸런스도 크게 어긋나는 정도는 아닙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정석으로 파랜드택틱스를 한다면 이렇겠구나'라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확실히 2가 밸런스는 더 좋습니다. 그런데 2 공략을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ㅜㅜ
  • 이명준 2017/02/03 20:34 #

    근데 버프마법 쓰는게 딱히 턴 낭비는 아니긴 해요 -_-; 어차피 버프 유지 효과 때문에 버프가 계속 유지가 되다보니 노가다적으로 버프 거는게 아니라 그냥 카린이나 T.T 같은 캐릭들이 할일 없을때마다 걸어주기만 해도 풀스텟이 되는게 문제점이죠 . 일단 파택 1은 맵이 넓어서 할게 없어서 버프 걸어주는 시간이 꾀나 되는 편인지라 노가다도 아닌데 풀스텟 되는게 문제죠.

    저도 노가다 작업처럼 버프건적은 없어요.. 레벨은 몬스터랑 비슷한데 할일없을때마다 걸어주는 버프만으로도 스텟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게 이 게임의 맹점이라는거죠.

    따지고 보면 마시아 오필리아 팜 같이 사각이 없는 캐릭이 셋이나 된다는게 문제점이고 게임을 적당히 어렵게 할려면 그냥 버프 없이 하는게 추천할만하죠.

    지금 파택 2를 플레이하는데 알이나 카린 빼고 웰케 다 약해 빠졌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무결점 하이브리드 캐릭이었던 팜, 마시아 오필리아가 2에는 없고 알하고 카린만 강하고.. 사라는 그나마 강한데 랄프보다는 약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으니..
  • 자유날개 2017/02/04 00:14 #

    제가 오해를 했었네요... 먼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확실히 옛날게임이다 보니 말씀하신 문제점도 있고 그 외에도 문제점이 많지요. 알고보니 제가 하고 있는 1.09c버전도 유저들이 보다못해 만든 패치라고 하네요. 그런데도 이래 버그가 있는 거 보면 얼마나 심각했던건지...

    버그도 버그지만 다른 문제는 캐릭터가 너무 많다는거죠. 게다가 버프버그까지 합쳐지니 싸우면서도 일부가 잉여가 되는 상황이 제법 많이 발생하죠. 공략에서도 그렇지만 부대를 나누던지 하여 그런 잉여상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해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추억보정도 있고 해서 명작이란 말도 종종 나오지만 게임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작품이죠.
  • 자유날개 2017/02/04 00:33 #

    참고로 저는 버프줄때 전투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스탯 낮은 캐릭에게 걸어주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풀스택이라던지 찍어누른다던지 그런건 딱히 체감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T.T에게 히블 걸어주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ㅎㅎ

    조만간 시간되면 버프버그 실험실같은거 만들어서 포스팅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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