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 4 프라임 한번 초기화 시키려고 했다가 실수로 주소록 날려먹음.
그 백업이 내가 생각하는 그 백업이 아니었나?
아무리 중국폰이라지만 홍미 왤캐 쓰기 어려움??
산지 2주정도 밖에 안 됬지만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음..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2주 되면 어느정도 적응하는데 이건 아님.
스펙자체는 괜찮은데 뭐랄까 컴터로 치면 program file에 있는 걸 바탕화면에 다 꺼내놓고 쓰는 느낌.
앱을 적용시키는 것도 너무 힘듬. 가령, T전화 깔아서 쓰는데 분명히 기본 전화로 설정되있다고 하는데 전화 걸때나 오는 거 보면 기존 전화앱으로 됨.
그리고 알림 기능 완전 뒤죽박죽임. 특히 카카오톡 같은 건 연락 오는 거나 알림 너무 늦고(컴터랑 비교해봄.) 한 번 실행 프로그램 종료하고 나면 하루종일 알림 기능 셧다운되어버림. 이전에 오전 10시에 카톡 온거 오후 10시에 확인함. 그것도 컴터카톡 보고 알았음. 카카오톡 실행하니깐 그 때서야 막 뜸. 상대방한테 미안해 죽는 줄 알았음.
인터넷보니깐 좋다좋다 하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스펙은 좋음. 그런데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좋음은 별로 없음. 물론 내가 폰알못인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함부로 사서 쓸건 못되는 듯.
하... 300개나 되는 주소록... 다 복구는 못해도 필요한 연락처는 다 해야하는데 그것도 언제 다 하지... 미치겠네.
P.S 그리고 이게 '일상' 카테고리의 첫 글이라니... 뭐 이런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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