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랜드 택틱스 1 공략 - stage 13 검은 날개의 불꽃 파랜드 택틱스

일단 미리 찍어둔 스샷들은 남아있어서 이번주 안에 올립니다.
이거 포함해서 2회분일 것 같네요.
참고로 이번 공략은 깁니다.

[적군] 다크 엘프 3, 이블 샤먼 2, 서큐버스 2, 픽시 2, 블루 드래곤 3, 실버 드래곤 2, 루시아
글자 길이의 오류인지 게임 상에서는 타이틀이 나오지 않는 군요.
여튼 보스가 나오는 스테이지다 보니 난이도가 있습니다.
중~중상 느낌 정도 됩니다.
드래곤도 많고 마법도 많고 원거리도 많은 데다가 언덕이 많아 제법 까다롭습니다.

아이템은 11시, 1시에 하나씩
그리고 8~9시 사이에 숨겨진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보스가 가운데 꼭대기에 있는데
저는 양쪽으로 나누어서 올라가겠습니다만
협력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동할 예정입니다.

마시아 + 마법사 팀은 오른쪽 위로 올라가서 선수를 쳐줍니다.
나머지는 왼쪽으로 이동하되 심하게 다굴당하지 않는 선에서 이동해줍니다.

제대로 스샷찍기가 어려운 부분이긴 한데
다크 엘프가 랄프를 쏘는 데 나무에 막혀버린 상황입니다.
오필리아의 문제는 이런 활 쏘는 적에게도 발생합니다.

전판에 보지 못한 블루 드래곤의 스킬입니다.
저렇게 4칸으로 냉기를 쏘며
일정 확률로 얼립니다.

내려와서 공격할 수 있는 애들은 다 내려와서 공격합니다.
3~4턴까지 버티는 게 중요합니다.

벌써 상태이상이 3명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오필리아가 자력 회복하는 군요.
나름 물 속성 값은 하는 군요.
그럼 처음부터 얼지 않는게 더....

보다시피 나무 뒤에 레온이 냉동에 체력도 빈사입니다.

아무래도 노데스 공략이니 힐을 우선시합니다.

약간 치외법권 느낌인 마시아는 계속 옆에서 몹을 괴롭혀주도록 합시다.

정말.. 카린 너란 애는... (왈칵...)
진짜 마시아만큼은 아니지만 완소캐릭인 것 같습니다.

매료가 더 성가시니 랄프를 먼저 풀어줍시다.

아들이 고통받는 데도 한 대도 못 때리는 아버님.

받은 스톤엣지 돌려주기!!
T.T도 어쩔 수 없이 내려와버렸네요.

앗.. 이 냔이...

마비도 안 걸리고 꿋꿋이 딜을 받아내는 갓시아!!

다크 엘프도 리스토어를 씁니다.
문제는 리커버리가 아닌 리스토어다 보니
오필리아의 리스토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나중에 차차 보여드리죠.

냉동각 잘 잡네. 저 파충류가...
그보다 팜이 얼어버렸네... 최악이군요.

매료는 정말 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뎀지도 은근 나오고..

얼어버린 적에게 리커버리는 괜찮지만
리스토어는 버그 땜에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그럼 얼어버린 팜을 어떻게 하느냐!

카린을 쓰면 됩니다.
카린의 멜트는 얼어버린 아군을 풀어주며 버그도 전혀 없습니다.
물리 쪽이 약해서 그렇지 카린도 정말 다재다능한 캐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레벨은... ㅜㅜ

이렇게 얼었던 레온도 마저 풀어줍니다.

드래곤 2마리 깔끔하게 마무리!!

다크 엘프의 스톤 엣지는 생각보다 딜이 나와서 성가십니다.

2턴째 힐없이 공격을 받고 버티는 갓시아...
물론 프로텍션의 캐리이기도 합니다.

서큐버스는 근접공격 거리가 되면 저렇게 다가가서 공격을 합니다.
사실 매료를 쓰는 게 더 이득인데 굳이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 그런데... 크리티컬이라고??

와 죽는 줄... 진심 쫄았음.

장한 우리 마시아에게도 상을 주고

위의 다크엘프와 맞다이 뜨려다 나무에 가로막혀 시무룩해진 오필리아입니다.

역시 이 공략에선 쓸모없는 기술
내가 죽어서 죽었던 아군들을 살리는 건데
애초에 죽었던 아군이 생길 수도 없고 내가 죽이지도 않을 거임.

일단 1차 싸움이 끝나면 한결 편안해집니다.

그러나 드래곤은 여전히 성가시죠.ㅜㅜ
레온은 또 마비걸림.

최고다! 마시아!

이제 왼쪽도 위로 올라갑니다.
아래에 눈토끼 옆에 반짝거리는 곳이 숨은 아이템 장소입니다.

카린 땜에 파랜드택틱스 1 공략의 20~30퍼는 먹고 들어가는 게 확실한 듯

훌륭한 크리티컬!

일단 아이템도 먹어야 되니 왼쪽으로 가면서 때릴 수 있는 애는 때립시다.

저는 팜과 오필리아를 보조로 붙였는데
자유롭게 팀을 짜시면 됩니다.

그렇게 체력이 많이 달은 건 아니지만
이후에 다크 엘프를 공격할 때 분명히 루시아가 공격하러 올거고
주변에 힐러도 없는 상황이니 체력 넉넉하게 채우고 갑시다.

miss라고 뜨지만 확인해보면 확실히 체력이 찼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런 게 miss뜨면... 진짜 답 없죠.

이놈의 드래곤은 기어이 살아서 명줄을 늘리네요...
쟤라도 잡아야 보스 출전 이후에도 편한데...

마력이 100회복되는 괜찮은 아이템이지만
저는 안 쓸 겁니다.
그보다 딱히 쓸 일도 없을 겁니다.

엘프의 우월함.jpg

블루 드래곤이 멍청하게 내려왔길래 처리를 해줍니다.

마시아가 사일런스를 배웠는데 아마 한 번도 안 쓸 것 같네요.
적이고 아군이고 다 마법을 못 쓰게 하는 스킬인데
(100% 확률, 보스 제외)
썼을 때의 손해가 생각보다 있는 편이라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법사의 비율이 많은 판이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파충류들이 겁나 설치고 다니네.

이제 루시아가 움직이고 보스용 대화가 시작됩니다.

이미 저런 대사를 하는 것 자체가 어린애임을 증명하는 거죠.

루시아는 정확히 레이븐이라고 하는 종족이군요.
물리공격은 약간 떨어지지만 마항력이 제법 뛰어나고
카린의 스킬과 같은 프레임버스트를 씁니다.
그리 힘든 보스는 아니지만 아직 드래곤들과 픽시가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장기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렙업하고 마나가 남아서 블라자드를 써봤습니다.
실버 드래곤이 얼어버려서 나름의 수확은 있었습니다.
가끔 쓰는 스킬이긴 하지만
뎀지도 그리 높지 않고 범위도 어중간해서
가끔 얼리고 싶을 때 쓰는 스킬입니다.

블루 드래곤은 처리하고

레온을 올려보냈지만 곧 내려올 겁니다.

치킨 레이스 중...

마시아가 도망쳐도 상대가 똑같이 날개 달렸고 활 쏘는 애들이라서
그냥 두들겨 맞습니다. ㅜㅜ

드래곤 하나 잡기 왤캐 힘들지...

아이템 먹고 왔으니 왼쪽도 계속 정리해갑니다.

모여있길래 천벌을 날렸습니다.

만 역시 보스의 마항력은 위대합니다.

얘는 도대체 몇 번 죽었다 살아나는 지...
토레스도 아니고

나머지 실버 드래곤이 내려왔네요.
더 귀찮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모여있는데 플레임버스트 쓰면 그것도 꽤나 피곤하고요.

 Aㅏ.. 왜 다들 하나같이 마무리가 허술하지?
빨리 진행하기 싫은가...

얘는 또 잉여되어버렸네.

게다가 오필리아로 자꾸 실수해버리네.
또 나무에 막혀버림.

픽시 넘나 악마같은 것.

루시아의 물리공격은 그리 세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부분.

와! 드디어 드래곤 잡았다. 바퀴벌레 같으니라고...

얘도 잉여가 되었네요. ㅜㅜ

아이템까지 거의 다 왔는데 바위 땜시 한 턴을 소비하네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루시아

안 보이지만 마시아의 뒤에서 실버 드래곤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나는 왜 이때 실버 드래곤을 안 때렸을까...

승리가 눈 앞에 보입니다. 픽시가 뻘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마리가 더 있었다는 거...

카린한테 프레임버스트가 17들어가는 건 꽤 아픈건데...ㅎㄷㄷ

치료할거 치료해주고

드디어 랄프가 전장에 합류했습니다.
이제 한결 더 낫겠네요.

하나씩 정리하고 일부는 묶어주면서

힐 받으려고 여기 왔는데

힐 받고나서 아차함.

여유는 아니고 만약을 대비하여 준 프로텍션입니다.

회오리도 맞고

사이좋게 프레임버스트도 맞고

힐도 맞고(응?)...

T.T 부활시키고

보스에게는 레온을 던져줍니다.

여전히 안타까운 딜량의 일행들

또 부활해서 설치고 다니네요

그래도 픽시를 처리하고

다굴을 치면 제아무리 실버드래곤도 버틸 재간이 없죠.
이제 루시아만 남았네요.

저는 귀찮아서 빨리 끝냈습니다.

크.. 갓시아의 부탁은 사람도 살리는 군요.
사람아니고 마족인데..

그 약한 사람한테 진 게 너님입니다.

이거 전형적인 조무래기의 대사 아닌가요?

루시아가 날아 도망치면서 stage 13이 끝납니다.
여기서 끊은 이유는 뒤에 스토리가 길고 해서
스샷이 너무 많아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이후에 내용이 본편의 스토리의 떡밥을 어느정도 풀어주는 내용인지라 이렇게 끊은 것도 있습니다.

stage 13의 핵심
1. 드래곤들 우선 처리 또는 상태이상 이후 주변 정리
2. 특히 첫 3~4턴은 적의 포화가 가장 심할 때이므로 어그로를 최대한 분산하도록 배치
3. 루시아가 이동거리가 넓으므로 움직이기 전까지 최대한 주변 정리
4. 블루 드래곤이 많으므로 오필리아의 리스토어보다는 카린의 멜트를 적극 이용